보스웰리아 효능과 먹는방법, 부작용

유용한 정보|2019. 11. 23. 16:11

요즘 보스웰리아 식품을 드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몸은 다양한 음식으로 영양분을 보충해줘야되는데 이번에 알아보니까 상당히 괜찮은 식품이였습니다.

젊을 때부터 건강을 챙겨야 하니까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또는 파키스탄 등지의 높은 지대에서 서식하는 프랑킨 센스 나무의 수액이라고 합니다. 생소한 명칭에 생소한 나무에서 나오는데 TV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원래 알고있던 분들도 다시 생각나서 섭취할까 생각하게 해줬죠. 보통 색깔은 황색 또는 백색을 띄는게 일반적입니다. 또한 섭취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수액을 가공해서 분말이나, 환, 캡슐 등으로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보스웰릭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이 식품은 글라이코스사미노글리라칸 이라는 생소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연골을 재생해주는 작용을 해 관절염에 효과저깅라고 합니다.

또한 류코트리엔 성분으로 기관지염이나 만성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양을 치료할 때 예전부터 사용되어져 왔다고 하고 뇌의 붓기를 감소시켜줄 수 있고 전립선, 대장, 폐, 췌장 암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몸에 좋은 식품이 그렇듯이 보스웰리아도 심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되는데, 동맥경화나 심장마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효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 이집트 문헌에서는 이 식물을 분말로 만들어 화장품인 아이라이너 용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탈취제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식품은 특유의 좋은 향기가 있어서 아로마 테라피처럼 마음의 안정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인후질환에 대해 세정제, 월경증후군에 따른 통증 완화제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니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샘입니다.



또 대부분의 식품처럼 부작용이 존재하는데 환이나 가루로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적정량을 잘 지켜서 먹어야 합니다. 어떤 형태로 가공되었냐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지니 주의하시고, 과다섭취 하게 되면 구토나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가공식품으로 드실 경우 얼마나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되었는지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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